어머님의 생신날에...
이제 어머님의 목소리는 없지만 함께한 추억을 찾아 산에도 다녀오고 알토란 칠형제의 기념 사진을 남기다.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래본다.
둘째 누님의 흰고무신이 압권이다....ㅎ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금리의 만추를 옮겨 추억을 보다... (0) | 2020.10.13 |
---|---|
아무리 강한 돌절구의 외벽도 가벼운 바람에 주체를 못하는 속마음의 흔들림... (0) | 2020.08.06 |
달팽이 (0) | 2020.07.26 |
우연과 인연... (0) | 2019.07.22 |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 (0) | 201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