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봉사하는 마음과 개혁적이고 준비되어 있는 패기의 젊은 후보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귀중한 눈물과 땀방울이 섞인 여주군 예산을 균형 잡힌 집행으로 읍,면 간의 균등발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래야만 “면” 아닌 “여주”라는 일치감 조성으로 읍,면 간에 갈등 및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보다는 실천으로 1004회(결식학생급식지원법인)및 로타리 활동 등으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서 소신있게 열심히 해 왔습니다.
이제 지역을 벗어나 제도권에서 군민들이 요구하는 균형과 조화의 발전에 동참함에 있어 선두에 서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에게 여주군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와 특히 노령화 시대에 따른 농촌 살리기 및 경로 복지 부문(종합장례시설)에 우선을 두고 여주를 발로 뛰며 땀으로 보답하고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0. 5. 6.
예비후보 강 덕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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