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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뉴질랜드 타포우 번지점프대 앞에서...무지 겁 났어요...ㅎㅎㅎ

by 인생은 소풍 2008. 3. 21.

 ★막상 번지 앞에 섰을때는 무섭더군요..만약에 아이들과 약속을 안 했다면 취소 했을 거예요.아이들과의 약속이라 눈 딱감고 감행했죠!!!  저 자신한테도 뿌듯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