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칠남매의 회동...
인생은 소풍
2020. 8. 2. 21:14
어머님의 생신날에...
이제 어머님의 목소리는 없지만 함께한 추억을 찾아 산에도 다녀오고 알토란 칠형제의 기념 사진을 남기다.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래본다.
둘째 누님의 흰고무신이 압권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