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얼마남지 않은 2008년에 해야 할 다섯 가지(메일로 받은 글)
해야 할 다섯 가지
1... 자신을 바로 알라
내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나를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책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반성이다. 현재 나의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계획하는 일을 위한 건강상태는 어떠한가? 나의 몸값은 실제로 얼마인가?
과연 무엇을 하는 것이 내게 맞는 것일까?
자기가 가야 할 자신의 좌표가 분명히 찍혀 있는 사람은 방황하지 않는다.
2... 희망을 품어라
어느 철도 역무원이 한여름에 냉동차 안에 갇혀서 사망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냉동차 안에서 일하던 그 사람은 뒤늦게 자신이 그 속에 갇힌 것을 알고
문을 두들기고 소리 지르며 몸부림을 쳐봐도 문이 밖에서 잠겼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 열 수가 없었다.
점점 얼어오는 무서운 추위와 싸우던 그는 바닥에 이런 글을 남겼다.
“너무도 추워서 몸이 얼어붙는 것 같다. 차라리 그냥 잠들어 버렸으면 좋겠다.
아마도 이것이 나의 마지막 말이 될 것이다.”
다음 날, 뒤늦게서야 다른 직원들에 의해 발견된 그의 시체는
얼어서 죽은 것이 아니라고 판명됐다. 즉 절망과 공포에 의해 죽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날밤, 그 냉동차는 가동이 되지 않았었고 차안의 온도계는 화씨 55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희망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낳는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우리의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3... 용기를 내라
‘빈 털털이로부터의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다!’ 내 주변에 무엇이든 남아 있는가?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다.
아무 것도 없었던 맨 처음을 생각하고 그 때의 용기를 다시 내자.
누군가가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고 했다.
용기는 내라고 있는 것이다.
4... 책을 읽어라
실패를 겪었던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등산도 좋지만, 책을 읽어라.
책을 읽되, 우선은 의욕관리를 위해 실패담보다는 성공사례를 많이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5..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하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이 있는 것이며,
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변해간다.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을 품고 노력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단순히 기적이 아니라 잠재적인 능력이 주는 선물이다.
작게라도 성공한 사람에게는 사람이 모이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일단 최소한의 성공이라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