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도 밟지않은 눈....마을 느티나무를 배경으로.... (0) | 2008.11.02 |
---|---|
연변의 도시와 시골의 전혀 다른 모습은 우리와 다를바 없는것 같아요! (0) | 2008.11.02 |
만리장성에서....인류의 역사에 다시한번 고개 숙이다. (0) | 2008.10.24 |
선구자-노래가사중 일송정푸른솔은의 장소..우측 봉우리정자가 그곳임..... (0) | 2008.10.22 |
중국에서 백두산 올라가는길...웅장함이 장관입니다. (0) | 2008.10.22 |